날씨가 추워지기전에 가까운 필자가 사는곳과 가까운 수원에 다녀왔습니다.지인이 말하길 정말 좋은 공원이 있다고 하기에 방문한곳.만석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만석공원은 조선 정조때 장안문 북쪽 황무지를 개간하고,안정된 농업경영을 위해 만든 수리시설입니다.만석거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쌀을 1만석이나 더 생산하였다고 하여 만석거라 불립니다.현재는 휴게시설,등의자,평의자,운동시설,예술작품등도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더 알려져있습니다.둘레는 약 1,300미터이구요,커플들 데이트공간,아이들과 소풍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긴말은 필요없지요.
사진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수원 가볼만한 곳] 만석공원
가을데이트코스:수원데이트코스:수원여행: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넓은 공간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x-게임장이라는 곳인데요.롤러스케이트나 스케이트 보드 타는곳입니다.물론 이용시간안에는 무료입니다.
냇물이 흐르는데요.조그만 물고기도 삽니다.
농구장도 보입니다.
긴 보도옆에 저수지를 걸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듯 합니다.
이상으로 수원 만석공원 포스팅이였습니다.가까운곳에 살면 한번정도는 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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