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다크홀')은 싱크홀로 시커먼 연기를 마신 돌연변이들과 생존자들을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입니다. 오늘(20일) 공개된 '다크홀' 메인 포스터에는 돌연변이들 사이에서 '사람'으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할 이화선(김옥빈 분)과 유태한(이준혁 분)의 '생존시대'가 담겼습니다.

 

-줄거리-

 

이상한 연기로 뒤덮인 도시. 연기를 마신 사람들은 돌연변이로 변했고, 도시는 순식간에 빛을 잃었습니다. 소방정과 태한이 서 있어서 걷잡을 수 없고 연기를 마시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돌연변이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상황은 세계의 다른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OCN '다크홀'은 영화 '더 폰'을 통해 충격과 반전이 가득한 추격 스릴러를 다룬 김봉주 감독이 연출하고, '세이브미1', '타인은 지옥'으로 무서운 서스펜스를 선사한 정도 작가가 집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