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표가 추천하는 외국여행 VOL1

 

 

 

 

-CHOCOLATE-

 

 

나는 초콜릿을 엄청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회사에서 퇴근하면 허쉬 초코릿 1500원을 지불하고 매일 사먹는다. 동료는 걱정한다.그러다 당뇨 생기는거 아니냐고, 좀줄여야하겠다 하는생각은 든다. 하지만 술,담배를 안하기에 정말 점심이나,저녁먹고 나면 너무 땡긴다.

 

 

 

 

 

 

 

 

멕시코인들은 이미 2600년부터 초콜릿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초콜릿 하면 멕시코,멕시코인들의 초콜릿 제조는 거의 전세계 TOP클래스라 한다.흠.그럼 코카인도...흠...  그런거는 제조하지 말아주세요..(멕시코는 마약으로 유명함)

 

 

 

 

 

 

멕시코 초콜릿중 핫초코와 칠리,30여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몰레라는 초콜릿은 수프처럼 Liquid 상태인데,거의 모든음식에 뿌려 먹는다고 한다. 이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멕시코 오악사카로 가면된다.오악사카 시장은 수십가지의 초콜릿을 파는데 진정한 초콜릿을 먹고싶다면 오악사카로 가보자.

 

 

 

 

 

 

 

 

 

 

 

 

 

 

<김대표가 추천하는 외국여행 vol 1.  feat ;어지러운 세상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