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너리(Greenery)색

 

 

 

페인트를 예술로 바꾼 회사 팬톤에서는 올해의 색을 그리너리(Greenery)로 정했다.

지난 12월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개최된 노루컬러 트렌드쇼에서는

2017년의 팬톤의 색은 '그리너리'라고 공개했다.

 

 

 

 

 

 

 

팬톤에서는 2017년 머그잔 부터 시작해서 화장품,패션,인테리어등에서

전부 그리너리색을 입혀 판매하였다.화장품 브랜드 VDL은 팬톤과 Colaboration을

이루어 2017년 limited edition을 발매했다.아이섀도팔레트,쿠션,파우더등은 강남여성분들

시작해서,새초롬한 대학새내기까지 구매의욕을 앞당기기에 충분하게 보인다.

 

 

 

 

 

 

가구회사에서도 관심을 보였는데,우리가 잘아는 공유가구 일룸에서는 '마음의 심리적

안정을 주는 그리너리 색으로 인테리어 한다면 차분하고 감각정인 공간이 연출되

집안에 분위기를 싱그럽게 연출할수 있다'고 전한다.그동안 다소 가구와 벽페인트 색등은

주로 ebony color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했다면

이제는 좀더 따뜻한 느낌의 그리너리 색이 트렌드인 것이다.

 

 

 

<ebony color 가구변화>

 

 

 

패션에서도 그리너리색이 최신트랜드로 뜨고 있는데,자켓을 그리너리 색으로 입는다 하면,무슨

오즈의 마법사도 아니고 다소 웃길것도 같다.하지만 이렇게

그리너리색을 포인트로 한 백이나 가방 악세사리를 get한다면 아주 좋을것 같다.

 

 

 

 

 

 

요번 봄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1980 빈티지 옷만 생각하지말고

그리너리색의 악세사리던 스웨터건 선택해보라.

옷잘입는다는 소리 들을것이다.

 

 

 

 

 

 

 

매력적인 김대표의 여성 봄트렌드 추천~(feat ;자세한 그리너리색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참조하세요.쏟아져 나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