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술한잔후 마트에 잠깐 들렸다.
뭐 많이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역시나 폐점전에는 제품을 떨이?로 판다.
특히나 신선식품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팔수없기에 싼가격에 고객을 맞이한다.
어제도 여지없었다.
뭐 한우는 아니지만 등심 3만원 가량 되는 제품을 1만원에 N마트에서 구매했다..흐흐
한우는 입에서 사르르 녹지만 미국산이나 호주산은 사라락 녹는다..다소 뭐 나만의 표현이지만 난 한우나 미국산이나 그냥 둘다 괜찮다..
여튼 간에...
뜻하지 않게 등심스테이크 먹을 각!
핏물이 있는걸 좋아하 않아 미디움에서 살짝 더익힌다..
아름다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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