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졸린눈을 비비며 출근을 한다.그리고 책상에 앉는다.믹스커피를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에 나도 책상에 사다둔다.근데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오늘도 내청춘은 일과 함께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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