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s 소소한 정보/레저8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주행 2018년도 3월부터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주행가능 전기자전거가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동수단으로 사용을 하지 않은터라 다소 뜬금없는 소식일수도 있다.하지만 전기자전거는 보통의 자전거보다 안전에 취약하다.해서 내년3월부터는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자전거는 별도의 운전면허 없이 자전거 도로를 달릴수 있게 된다.행자부는 사람이 페달을 돌릴때만 전동기자 작동해 사용자의 힘을 보충해주는 페달보조방식,속도가 25km이상일 경우 전동기 작동차단등 의 요건을 충족한다면 이용자가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를 통행할수 있도록 했다. 안전의식이 취약한 13세미만의 어린이는 전기자전거를 운전할수 없다.또한 전기자전거 개조,안전요건에 합당하지 않은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는 벌칙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재방안도.. 2017. 5. 1. 에어프리 자전거 타이어 나는 자전거가 두대있다.하나는 하이브리드 다른하나는 접이식자전거다.어느날 접이식자전거로 라이딩하려고 접이식자전거를 꺼내는 순간 '피이식~'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너무 구석에 쳐박혀있어서 다른 물건에 뾰족한곳에 찔려 펑크가 난것이다. 만약 펑크가 나지 않는 자전거가 있다면? 타이어회사 브리지스톤은 "Air-Free"자전거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 타이어는 바퀴의 안쪽을 따라 늘어나는 독특한 열가소성 수지 쐐기를 사용하여 라이더의 무게를 지탱한다.또한 클래식 타이어의 구조를 간소화함으로써 바퀴가 계속 굴러 갈 때 바퀴 모양의 변화로 공기저항을 줄여 라이딩 효율을 극대화하고 또한 라이더가 낭비하는 에너지를 줄일수 있다. Air-Free 타이어는 2013년 도쿄모터쇼에서 처음선보였다.당시 타이.. 2017. 4. 26. 샤오미 윤바이크 c1 바야흐로 샤오미는 실력있는 기업으로 입증이 되있다. 이제 샤오미를 욕하던 사람들도 샤오미제품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샤오미의 윤바이크 c1은 샤오미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는 작품이다. 윤바이크 c1은 전기자전거(e-bike) 메이커인 YunMake가 두 달 전에 런칭한 YunBike C1을 샤오미가 크라우드 펀딩한 것이다.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페피인 사람도 눈돌아가게하는 간지가 넘처나는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전기자전거의 새지평을 열었다. 색상은 메탈,스페이스그레이,멘츠 화이트,민트그린,엘레강스레드등이다.무게는 배터리포함하여 16kg정도로 여성도 쉽게 들수있다. 주행모드를 조절할수있다.사용자가 자유롭게 패달을 밟으며 다양한 운동모드로 전환할수 있다. 단순하면서도 편안하게 디자인 되었다.자전거가.. 2017. 4. 15. BIKE VOL1 날씨가 따뜻해진다.오늘은 봄비도 내렸다.바야흐로 자전거의 계절이다가온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다아는 사실이겠지만 자전거 타는게 생활화 되어 있다.실제로 일본에 가서 본 사실이지만 여자들도 자전거 타는 실력이 상당했다. 자전거는 주로 생활자전거,산악자전거,로드바이크,하이브리드,미니벨로,리컴번트등으로 나뉜다. 보통우리나라에서 많이 타는 흔한 자전거,생활자전거인데 이게 산악자전거도 아닌것이 일반자전거도 아닌것이 참오묘하다.일반적으로 26인치 크기의 바퀴에 철이 주재료로 쓰여 무겁지만,저렴하고 튼튼한 자전거다. 산악자전거 주로 MTB(Mountain bike)라 불린다.레저용으로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되있는 자전거다.이자전거의 특징은 산,비탈진경사대등 주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만들어져 타이어가 두껍고,프레.. 2017. 4.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