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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s 이야기110

휠라FILA 어린이 책가방 휠라 책가방 ​ 폴리소재 사용으로 너무 이쁘고 가벼운 어린이 책가방입니다. 조카가 가방을 3년동안 토미힐피거브랜드로 메고다니다가 수명이 다했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롯데몰에서 큰맘먹고 휠라 책가방을 사주었습니다. 메쉬로 단앞포켓에 휠라로고는 진짜 어린이용 책가방같지 않은 간지?를 더해주네요. ​​​ 양옆 스트렙포인트는 큰부피가 있는 물건등을 넣어도 이쁘게 각잡히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 처음에는 데쌍트로 알아보려다가 시즌이 끝나서 인지 그닥 이쁜게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휠라로 왔는데 너무 이쁩니다. 롯데몰에서 휠라포인트 4천원 할인받고 95,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2019. 4. 17.
낚시 캡라이트 필자는 바다밤낚시를 주로 가기 때문에 랜턴이 꼭필요한데요. 랜턴보다는 모자에 달아 사용하는 즉 캡라이트를 사용하면 된다. 필자는 오케이몰에서 6900원에 캡라이트 괜찮은 녀석을 구매했다. ​ ​ 너무 크면 모자챙이 무거워 눈이 아플수가 있으니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밝기가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는것이 좋다. ​​​ 크기는 종이컵과 비교했을때 위의 사진정도이다. ​​ 전면과 후면사진. ​​ 밝기가 상당하다. 1.5v건전지 세개가 들어가서 더욱더 밝은 빛을 자랑한다. 자유로운 각도조절로 최대 90도까지 돌아간다. 야간산행이나 야간에 걸을때 일할때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다만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가 다되면 교체해야 하는 반거로움은 있다. 2019. 3. 31.
애견샴푸 애견샴푸중에 말티즈 전용 샴푸가 있네요. 필자도 말티즈 수컷한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한번 구매했습니다. 이마트에 팔더군요. ​​​ 아무래도 반려견 전용 샴푸를 쓰면 뭔가 때깔이 더 난다고 할까..? 2019. 3. 29.
이디야 커피 베이글 출근을 너무 일찍했다. 9시30분까진데 9시에 도착했다. 출출하진 않았지만 이디야 커피에 가서 베이글을 샀다. ​ 플레인으로 구매했다. ​​ 복도 펜스에 앉아서 먹는 베이글.. ​​ 일찍 출근하니 이런 감흥도 있구나. 자주 일찍와서 이런시간좀 가져봐야겠다. 2019.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