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다 보니 일상이야기들을 주로 회사와 연관지어서 포스팅을 하는경우가 많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회사직원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거의 술,음식,여행이야기들을 주로한다.하긴 그렇게 막역한 사이도 아니라 진솔한 이야기 나누기도 뭐하니 그냥 일상이야기들로 그 일들로 엮어진 관계의 빈공간을 그런이야기들로 채우는것 같다.그중에서도 연차나 휴가때 여행을 많이 가는데,그렇다면 여행?그렇게 힐링이 되는곳들만 있을까?
세계여행지 위험한곳 TOP5를 소개한다.
1.플로리다주 뉴 스미르나 비치
영화'죠스'나 '언더워터'에는 상어가 인간을 살육하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등장한다.여기 뉴 스미르나 비치가 그러한곳인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상어공격을 많이 받는곳으로 선정되었다.
2.중국의 후아산
중국 중부에 있는 후아산은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진 좁고 위험한 길로 유명하다.해마다 이길에서 무려 100명의 사람이 죽어나간다 한다.대니보일 감독의 '127시간'이 생각난다.
3.호주북부
호주하면 캥거루 뛰어다니는 흰수염의 할아버지들이 아메리카노를 들고 백인미녀들이 바게트빵을 포장해서 거니는 장면일꺼라 생각하지만 호주북부에 강에는 상자해파리가 산다.이 해파리는 실제 육식동물로 인해 난 사고보다 더많은 일을 내는 놈이라 한다.주로 얕은 해역에 모여살아 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더크다.
4.하와이의 카우아이
신혼여행하면 하와이고 인생의 끝을 보내고 싶은 곳이 하와이다.그러다 진정 인생의 끝을 보는수가 있다.카우아이에서는 2007년에 헬리콥터가 충돌하여 5명의 승객이 목숨일 잃고 추가로 3년뒤 9명의 사람사망.카우아이에서만 55명의 사람들이 헬리콥터 관광여행으로 사망했다.
5.알프스 산맥의 몽블랑
알프스산맥의 끝인 몽블랑 산은 눈사태,혹독한 날씨로 유명하다.몽블랑산은 지금까지 100명의 사람이 사망한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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