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는 그를 사이보그 로봇으로 만든다. 이 이야기는 바로 영화 '로보캅'의 줄거리다.
<영화 로보캅>
그런데 이런 로보캅이 두바이에 실제로 인간을 위해 안전을 책임질 로봇 경찰관을 공개했다.세계최초 인공지능 로봇경찰은 사람의 감정과 표정등 얼굴을 인식할수 있어 범죄자를 찾는데 기여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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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PAL Robotics'에 설계된 림로봇인데 약 170cm의 높이와 100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바퀴를 이용해 도로를 다니면서 가슴부분에 태블릿으로도 범죄신고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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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경찰에 대해 일각에선 단순 일처리하는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이 할수 있는 감정지능을 문제 삼는다.예로 사람을 체포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공권력이 아닌 더 위험한 로봇만의 공권력을 사용할수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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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로봇경찰에 대해서 우려하던 상황을 실제로 우리 인간이 이런 고민을 하게 될날이 이렇게 빨리 오게 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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