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발 방어를 위한 일본의 차선책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몇일전 일본상공을 날아간 미사일이 일본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렸다.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방어를 위해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했다.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감행한다고 하면서 일본상공을 지나가는 미사일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한듯 하다. 일본은 한국에 실전배치된 사드와 루마니아 남부 미공군 데베셀루 기지에 배치 되어있는 이지스 어쇼어 둘중 고민했으나 비용을 따져 이지스 어쇼어를 두기로 선택했다.

 

 

 

 

이지스 어쇼어(Aegis Ashore)는 지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으로 불린다.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한 SM3고성능레이더를 두고,미사일 발사대는 지상에 배치하는것이다.이지스 어쇼어는 1기당 한화로 8000억원이 드는데,1기는 사드 3기의 역할을 한다.가격대비 성능도 우수하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은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자국의 안전을 위해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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