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엘리웨이 소개 &주차정보

 

수원 광교 엘리웨이(Alleyway)

 

 

 

아이들과 가기좋은 장소;연인과 놀러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요즘 수원에서 급부상하고 아주 핫한곳!!

 

 

광교엘리웨이를 다녀왔습니다.

 

 

 

 

외관을 보면 흔히들 많이 있는 아울렛?아니면 상설할인매장?정도의 느낌이 나지만 그속을 들여다 보면 전혀 다른곳! 이색적인 곳임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위치하고 있는 곳은 수원 영통구 원천동이고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수원 아주대에서 차로 5분거리 광교 중앙역에서 차로 5분거리네요.

 

 

 

 

 

 

 

 

▼엘리웨이 주차정보입니다.일단 2019년 5월1일부터 주차 유료화가 됐구요.

 

10분당 천원이고 1만원 미만일때 1시간 30분 무료주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주차하고 3번게이트로 나오시면 엘리키즈란 곳을 바로 보게 됩니다.

 

 

 

 

 

3번게이트로 나오시면 바로 탑텐키즈,티몬 팩토리가 보입니다.

 

 

 

 

 

 

 

 

 

 

아이들 노는곳을 뭔가 아기자기 하게 뭔가..세련되게 잘꾸며 놓았더라구요.

 

 

 

 

 

 

 

 

 

 

 

 

 

 

 

 

 

 

 

 

 

▼밖으로 나오면 다른나라에 와있는 듯한 느낌?잘사는 동네여서 그런지 사람들의 표정도 뭔가 기풍?이 있어 보이네요..허허

 

 

제생각일 뿐인가용? 허허

 

 

 

 

 

 

 

 

 

▼먹거리 식당가는 푸드트럭도 있고 고급스러운 식당&베이커리가 많이 입점이 되있네요.

 

큰장점은 여느 식당가와는 달리 뭔가 레어한 식당들과 베이커리니 오면 오~ 하실껍니다.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닭꼬치..

 

다른곳보다 살들이 살짝 큰듯합니다.맛도 있구요.

 

근데 확~ 특별하진 않네요~

 

 

 

 

 

 

 

 

 

 

 

 

 

▼처음 만나본 티몬 팩토리

 

 

 

 

 

 

▼티몬팩토리 안에 있는 편의점 느낌의 코너

 

 

 

 

 

 

 

 

 

 

▼티몬 팩토리는 뭔가 버터나..다이소랑 비슷하지만 종전에 말했듯이 레어적인 느낌적인 느낌나네요.전체적으로 엘리웨이는 특이한..이색적인 물건과 음식 장소를 제공하려고 한게 많이 보입니다.

 

 

 

 

 

 

 

 

 

 

 

 

 

 

▼장난감도 많이 보이네요.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딱 마트 가격입니다.

 

 

 

 

 

 

 

 

▼빵애호가들이 미치는곳!!

 

아우어 베이커리 입니다.

 

오전10시인데 줄을 섰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빵들입니다.요즘 사람들은 브랜드 제과 보다 일반 베이커리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더 맛있는건 물론이구요.

 

 

 

 

 

 

 

 

 

 

 

 

▼오상진 김소영부부가 운영한다는 책발전소입니다

 

 

 

 

 

 

▼빈티지 느낌의 책발전소는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보다는 약간 희귀한 느낌의 책들 그리고 외국잡지가 많습니다.정말 한적한 나른한 오후에 여기와서 책보며 음악들으며 커피마시면 힐링명소가 따로 없겠네요.

 

 

 

 

 

 

 

 

 

 

 

 

 

 

▼책방에서 꿀도 팝니다.허허..

 

 

 

 

 

 

 

 

 

 

 

▼2층에서 내려다본 엘리웨이 전경입니다.

 

아이들과 주말에 오기 ,아이와 함께 가보기 정말 좋은곳이네요.

 

 

 

 

 

 

 

 

 

 

 

▼펫티켓이라는 공간도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오는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방문한 매장은 빈티지 옷가게 스트롤(strol)입니다.

 

 

 

 

 

 

티셔츠부터 모자,정장,신발,운동화등을 빈티지 스타일로 판매하는 편집샵느낌의 매장이였습니다.

 

스트롤매장은 매장 곳곳마다 각자의 컬렉션들이 있습니다.

 

컬렉션을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야마하 오토바이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GILES AND BROTHER 컬렉션

 

필립크란지가 소개하는 쥬얼리입니다.남성잡지 지큐에서도 그모습을 많이 보이지요

 

 

 

 

 

 

 

▼스트롤에서 물건을 구입한 고객에 한하여 작고 귀여운 와인병을 지급하는데 이 와인병에 작은 각인을 새겨넣을수 있습니다.

 

 

 

 

 

 

▼옥승철작가의 작품도 보이네요.

 

 

 

 

 

 

 

▼그냥널부러져 있는듯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컬렉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흘러나오는데요.스피커 탐나네요.

 

 

 

 

 

 

 

 

 

▼다음들른곳은 밀도 베이커리

 

 

식빵으로 워낙유명한곳이라 합니다.

 

여기도 넉넉히 드시려면 일찍오셔야 할듯..

 

줄이 장난아니네요..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빵입니다.

 

특히 쇼콜라 에스파르고 ...너무 먹고 싶네요...

 

 

 

 

 

 

엘리웨이에 와서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일반 아울렛,일반 제과점,일반 음식점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어적인 느낌,빈티지 느낌,뭐라 그럴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고 해야할까?

 

유럽풍의 거리를 걷다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평화로운 분위기여서 뭔가 다른나라에 왔다는 느낌도 듭니다.

 

꼭 소비를 안해두요^^

 

 

무엇보다 엘리웨이는 고객에게 무엇을 팔려고 하는 느낌보다

 

'이런것도 있으니 즐겁게 보고 가세요~^^ '

 

 

하는 느낌입니다.

 

 

엘리웨이의 기본모토가 바로 '골목'이거든요.

 

이 골목에서 지인들과 함께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하는 그런곳이요.

 

 

앞에 호수공원도 있어서 쇼핑후에 공원산책까지~ ^^

 

 

단~ 주차요금은 꼭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