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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s 이야기/Story of world10

애경 나들이 수원애경 백화점에 캡틴 마블 보러갔다. 1층 행사장에 오오옷!!! ​​ 스파이더맨 동상이...아니 피규어..아니..동..? 여튼 엄청 고퀄이다..... 멋있다.....와웅.. 2019. 3. 11.
소고기는 역시 폐점10분전 마트 소고기 퇴근후 술한잔후 마트에 잠깐 들렸다. 뭐 많이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역시나 폐점전에는 제품을 떨이?로 판다. 특히나 신선식품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팔수없기에 싼가격에 고객을 맞이한다. 어제도 여지없었다. ​ 뭐 한우는 아니지만 등심 3만원 가량 되는 제품을 1만원에 N마트에서 구매했다..흐흐 한우는 입에서 사르르 녹지만 미국산이나 호주산은 사라락 녹는다..다소 뭐 나만의 표현이지만 난 한우나 미국산이나 그냥 둘다 괜찮다.. 여튼 간에... 뜻하지 않게 등심스테이크 먹을 각! ​ 핏물이 있는걸 좋아하 않아 미디움에서 살짝 더익힌다.. 아름다운 소고기..... 2019. 3. 11.
투덜이 나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전기 면도기 사용할때 나오는 특유의 냄새도 싫고 왠지 잘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살짝 들어서.. 그래서 필자는 칼날면도기를 사용한다. 그래서 쉐이빙폼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 질레트 요제품은 희한하게 거품나오는게 랜덤이다. 어쩔때는 풍성하게..어쩔때는 뭐같이 주루룩 흘러내린다.. 흔들어도 주루륵..그냥 대충 어떻게 바르고 면도하긴 하는데..여튼 별로다.. 그러다 새로 구입한 도루코 쉐이빙폼 ​​​​ 가격은 5천원대 그나마 쉐이빙폼중 저렴해서 구입했는데..거품도 너무 잘나와서 좋다. 다만 냄새가 약간 목욕탕에 있는 남자스킨냄새 ㅎ 그러나 뭐 어짜피 씻으니까 상관없으니까.. 여튼 질레트 쉐이빙 폼은 좀 사용하기가 싫다 이제.. 투덜투덜.. 2019. 3. 7.
2월10일 롯데 직원 식당 메뉴 ​ 오늘도 졸린눈을 비비며 출근을 한다.그리고 책상에 앉는다.믹스커피를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에 나도 책상에 사다둔다.근데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오늘도 내청춘은 일과 함께 흘러간다. 2019. 2. 18.